L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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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환경이 어우러진 세상을 꿈꾸는 엘유엘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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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유엘코리아(LUL)는 국내 대표적인 퍼스널 모빌리티(PM)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면서 자체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엘유엘코리아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퍼스널모빌리티를 뛰어넘은 휴먼모빌리티(HM)다. 모빌리티의 핵심기술인 배터리의 개발·생산 기반을 독자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전동 모빌리티 분야 해외 글로벌 브랜드인 람보르기니 키즈, 벨로시페로 등 글로벌 브랜드 한국 독점 판매권을 얻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기업 성장에만 주력하지 않고 어린이, 장애인, 청소년들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있다. 인도, 미국, 영국, 호주 등으로 수출 지난 2018년 4월 이엠이코리아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20여 개 직영 지사와 대리점을 개설했다. 이후 엘유엘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에 자리 잡고 있는 엘유엘코리아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퍼스널모빌리티 제작 전문기업이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 스쿠터 등을 제조하고 연구개발·유통·플랫폼 개발 등을 한다. 현재 30가지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인간의 뜻대로 움직이는 개인 이동 수단이라는 뜻의 ‘휴먼 모빌리티’ 개념도 정립했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며 자체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이름난 벨로시페로(VELOCIFERO) 등 다양한 해외브랜드를 독점 운영 중이다. 람보르기니 휠스포츠 제품 부분 공식 글로벌 라이센스인 미수카인터네셔널과도 람보르기니 키즈(Lamborghini kids) 제품군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퍼스널모빌리티 사업을 보다 더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최근 3년 연속 내리 CES 참가 엘유엘코리아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IT)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국내 최초 자체 개발 전기자전거를 전시 홍보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개척해 왔다. CE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 전시회다. 전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모이는 CES에서 엘유엘코리아는 자체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해외 기술 전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시 30개 중소 벤처 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이곳에서 엘유엘코리아는 하이퍼 바이시클즈(Hyper Bycicle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만달러 수출 계약 맺기도 했다. 두바이와 미국에 제품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래리베네트(larrybenet)과도 공급 계약 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2만대에 이어 10월 호주 3만대, 11월 유럽 10만대 분량의 매출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김천시 5400평 규모 공장 건설 늘어나는 수출 사업을 뒷받침하고 국내 사업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경북 김천시 일반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퍼스널모빌리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공장 준공과 동시에 기존 체결되어 있던 수출을 진행하고,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얻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미국, 유럽, 호주,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추가적인 해외 수주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현 엘유엘코리아 회장은 “우리 엘유엘코리아는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엘유엘코리아’와‘메이드 인코리아(made in korea)’라는 이름을 걸고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길을 넓혀가는 국내 최대 퍼스널모빌리티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퍼스널모빌리티 완제품 수출 외에 표준화 배터리팩 개발, 신소재 기술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로 확보한다. 김천공장을 시작으로 경주, 상주 등 2공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추가 증축을 통해 회사 규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익을 사회에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원칙 실천 한 차원 발전된 휴먼모빌리티로 나아가겠다는 미래 비전 아래 미래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고 있다. 엘유엘코리아는 미래 공학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한편 2021년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 퍼스널모빌리티 창의력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MZ세대에 맞춘 퍼스널모빌리티 연동 앱과 플랫폼을 추가 개발하고 제품 디자인에도 반영하는 등 한국의 퍼스널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SOS어린이마을, 사회취약계층 기금마련 희망자선 골프대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MK스포츠배 소아함 환우돕기 자선골프대회 등을 후원하며 엘유엘코리아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엘유엘코리아는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를 생산·판매하며 환경, 생태, 지속 가능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동 수단 공유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고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전국 300여 개 유인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취업·창업에도 긍정적 효과를 냈다.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퍼스널모빌리티용 배터리를 개발해 친환경 이동 수단에 적용함으로써 친환경 교통 체계 확보를 위한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엘유엘코리아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을 때 협력 성장의 선순환 생태계가 만들어진다는 철학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기업이 창출한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74243
2024-11-25(주)엘유엘코리아과 (주)애드업은 “몽골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업무계약"을 4월25일 (주)엘유엘코리아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현재 몽골에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내에서 제작되는 전기자전거 등 개인용 이동수단을 적극 공급하기 위한 공동 업무 계약을 체결하였다. 몽골 도로교통부 2021년 발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울란바타르의 총 도로 길이는 1,136km로 19% 증가하였으나, 자동차 수는 약 782,000대로 2.4배 늘었다고 밝혔다.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자동차 증가 추세에 비해 도로 확충, 교량 건설 등의 제반 시설 마련이 부족하여 심각한 교통 체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수도 울란바타르는 교통난 대응책과 함께 새로운 탈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몽골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인 다르항은 자전거도로 건설을 통해 교통 체계 개편의 노력을 앞서 시험하기도 하였다. 이번 사업협력을 주도한 (주)애드업은 올해 3월부터 몽골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첫번째 몽골 현지 팝업스토어 아이템으로 퍼스널모빌리티를 선정하여 우수한 한국 제조 제품을 몽골에 공급하기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원석 (주)애드업 대표는 “한국과 몽골의 오랜 친밀감을 신뢰를 줄 수 있는 상품의 공급과 쇼핑몰 운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건강한 소비 문화를 넘어 생활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엘유엘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품질로 증명할 수 있는 우수한 한국 제조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가 몽골을 넘어 중앙아시아 5개 국가 등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7월에 계획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는 이미 몽골 진출하여 대형마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이마트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이마트는 울란바타르 4개 지점에서 성업 중이며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몽골 내 유일한 쇼핑 복합몰인 만큼 팝업스토어를 통한 활발한 퍼스널모빌리티의 판매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번 시장 진출에 함께하는 (주)엘유엘코리아는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의 제조, R&D, 유통, 플랫폼 개발 등을 사업영역으로 두고 있는 퍼스널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수출에 전문화된 기업으로 2022년, 2023년, 2024년 3년 연속으로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에 참가해 국내 최초 자체 개발 전기자전거를 전시·홍보하고 해외시장 공급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23년 상반기 중으로 완공되는 경북 김천시 소재 대지 5,000평, 건평 2,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전기자전거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김홍현 (주)엘유엘코리아 회장은 “이번 공동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엘유엘코리아와 애드업과 같은 국내 강소기업이 힘을 합쳐 몽골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함과 동시에 전 세계를 무대로 기술강국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두 기업은 울란바타르에 공동 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영업, 마케팅, 제반업무 등에 속도를 내며 향후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퀵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 도입, ‘구독 경제' 서비스 도입 등의 수익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것에 대해 논의했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