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상상 속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선두주자
작성일 | 2021-04-09 14:02:10 | 조회수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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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시대다. 최첨단 충전, 동력 기술이 융합된 소형 개인 이동수단을 뜻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는 이제 일상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등이 대표적인 스마트 모빌리티는 21세기의 새로운 이동수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기존 제품보다 지능화되고 똑똑해진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시장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2015년 기준 4천억 원 규모의 시장은 오는 2030년 2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엠이코리아(회장 김홍식)가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개인 이동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업체로서 세계적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탑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이엠이코리아의 광폭 행보를 취재했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이엠이코리아는 친환경 개인 이동수단 생산업체로 끊임없는 노력과 경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곳은 차세대 그린 에너지를 활용하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환경과 모빌리티를 융합해 친환경 개인 이동수단의 대중화를 통한 행복한 삶을 견인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미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및 기타 스마트 라이프 액세서리 제품 수입과 판매 유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 모빌리티 및 다양한 전자제품에 활용되는 배터리 제조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국내 제조기술로 제품을 자체 생산하는 기염을 토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의 대중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은 동시에 지자체와 협업해 전문적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완비하고, A/S 및 퍼스널 모빌리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혁신 경영으로 이엠이코리아는 무려 50개 이상의 KC(국가통합인증마크), 30개를 상회하는 제품군, 페라리를 포함한 해외 유명 브랜드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작년 10월에는 6층 건물 전체를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등 자사 제품으로 꽉 채운 이엠이빌딩을 완공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이코노미뷰 ECO & MOBILITY & ENERGY “이엠이코리아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여 다양한 제품을 왕성하게 연구 및 개발, 출시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슬로건은 ‘ECO & MOBILITY & ENERGY’입니다. 세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친환경 정책과 고품질 기술로 상생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모토입니다. 퍼스널 모빌리티와 함께 친환경 2차전지 배터리 생산으로 환경과 에너지를 융합하여 국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가꿀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언제나 고객 여러분에게 좀 더 좋은 제품, 편리한 제품,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김홍식 회장은 한국형 전기자전거 기술력 확보를 위해 그야말로 사활을 걸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전기자전거를 선보이고 싶은 열망 때문이었다. 이를 위해 그는 무려 2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오로지 관련 연구에만 매진했다. 그리하여 제품 안전인증, 전자파 인증, 기술특허 등을 획득하여 이엠이코리아의 가치와 신뢰를 높이는 한편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첨단설계기술로 제품 퀄리티를 높인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제품을 조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안전을 위한 설계가 돋보이는 전동스쿠터,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이엠이코리아의 신념이 담긴 전동킥보드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스마트 모빌리티 및 다양한 전자제품에 활용되는 배터리, 고객의 스마트 라이프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스마트 액세서리를 생산해내며 모두가 꿈꾸던 미래의 윤택한 삶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충전 없이 1만km 이상 주행하는 자가충전형 자전거 선봬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기술은 단연 배터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터리는 말 그대로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배터리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모터를 가동하여 자전거를 밀어주는 프로세스를 지니고 있는 게 스마트 모빌리티의 특징이다. 그런데 국내서 유통되는 전기자전거 대다수가 중국 OEM 제품인데, 문제는 그 성능이 뛰어나지 않다는 점에 있다. 주로 평지에서 자전거를 타는 중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지형 특성상 오르막내리막코스가 많다. 이엠이코리아가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중국 OEM 제품이 아닌 자체 배터리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다. “이엠이코리아는 전기자전거 배터리 전문업체 ㈜아이에이치를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사명도 이엠이에너지로 바꾸었습니다. 이엠이에너지 김진상 대표의 기술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저희의 야심작인 버자드 전기자전거 역시 이엠이에너지가 있어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혁신기술력을 지닌 이엠이에너지는 이엠이코리아의 무한한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이엠이코리아가 선보인 버자드 전기자전거는 혁신 기술의 결정체라는 평이다. 이 전기자전거는 주행 중 자가충전기능을 도입했다. 그리하여 별도 충전 없이도 무려 1만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속도, 주행거리, 무전기 기능 등이 내장된 모니터를 핸들바에 장착하여 스마트한 주행을 보장한다. 또한 이엠이코리아는 전동스쿠터로 변형이 가능한 전동킥보드를 신제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스로틀방식에 고휘도 LED 라이트를 장착한 이 제품은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쿠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것은 물론 폴딩 역시 가능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처럼 이엠이코리아는 국산화한 배터리와 전 세계 특허를 보유한 모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의 선두주자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터리와 모터 그리고 ai 기술까지 접목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전기자전거를 개발해나갈 전망이다. 전기자전거로 행복한 운동을 하자! “저희는 고객 여러분이 전기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기자전거에 대한 고객 여러분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는 무조건 자동으로 가는 줄 압니다. 그래서 운동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운동선수 출신입니다. 운동선수 출신의 명예를 걸고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전기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페달을 밟아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페달을 밟아 전기에너지를 발전시키면서 배터리를 보조하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자동과 수동을 넘나들 수 있습니다. 이에 운동량도 일반 자전거 못지않게 많을 뿐만 아니라 보다 행복하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엠이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자체 브랜드를 발전시켜나가는 동시에 페라리 키즈의 퍼스널 모빌리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물론 프랑스의 마이클블라스트, 이태리의 벨로시페로 등 유수 해외브랜드를 독점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 그 결과 전국 20곳에 이엠이코리아 제품만을 취급하는 지점이 생겼으며, 내년에는 100~150곳 대리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을 공인받은 모터 제조 회사와도 합심하여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 이엠이코리아의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마라토너 출신인 김홍식 회장이 ‘포기란 없다’는 신념으로 완주해나가는 스마트 혁신 레이스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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