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0일 영남일보 기사면에 이엠이코리아 경산 100억 규모 배터리 공장 신설 관련 기사가 개재되었습니다.

 

(주)이엠이 코리아는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60여명의 신규 고용 등 일 자리 창출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합니다.

 

이엠이 코리아는 배터리 공장 신설을 통하여

연간 30만대 제조가 가능한 이차전지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함에 따라 10만~15만대의 조립 완제품을 유럽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대구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엠이 코리아는 전기자전거·전동스쿠터 등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국내유일 자가발전형 전기 자전거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2차 전지 배터리 자체생산 등 친환경 이동 수단의 대중화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꾸준한 발전으로 글로벌 기업이 되는 이엠이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