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1인용 이동수단 생산 업체 이엠이코리아, 김천일반산업단지에 73억 투자
작성일 | 2021-04-23 15:35:50 | 조회수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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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3일 오전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이엠이코리아(대표 김홍식)와 퍼스널 모빌리티(1인용 이동수단)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엠이코리아는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업체로 국내 유일의 자가발전형 전기자전거 개발 판매와 2차전지 배터리 자체 생산으로 타 브랜드 제품과 차별성에 초점을 두고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엠이코리아는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내 1만7천543㎡(5,300평)부지에 총73억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고,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생산최소 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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