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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정준호 모델’ 엘유엘코리아,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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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11 13:47:43 조회수 420


배우 정준호가 메인모델인 (주)엘유엘코리아(회장 김홍현)가 비아제코리아, 에스엠케이, 유피체인과 전기자전거 대여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엘유엘코리아는 7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발리, 제주도, 강원도 전기자전거 대여서비스를 위한 ‘에코 프렌들리 모빌리티 글로벌 프로젝트 협약식’을 진행했다.

엘유엘코리아는 대구에 본사를 두고 경북 김천시 일반산업단지(제1공장)내 2차전지 배터리제조 및 전기자전거 수출전문 생산라인을 시공 중이며, 경주시 안강읍(제2공장)에 2025년까지 300억원 투자계획중인 국내 최대 글로벌 퍼스널모빌리티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생산 업체이다. 최근 배터리 솔루션 업체인 ㈜에스엠케이(SMK)를 인수하는 등 국내 최초 전기자전거, 배터리팩, 충전기를 한 번에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립으로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비아제코리아는 인도네시아 주정부와 협력하여 현지 비아제 인도네시아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협력사(COCO, NATYA등)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후로 발리만의 특화된 여행플랫폼을 국내지역 특히, 제주도와 강원도에 확산시키고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여행 플랫폼 회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개인 모빌리티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함께 엘유엘코리아가 생산 및 운영하는 모빌리티 기기들과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서 해외에서 먼저 성공사례를 확보한 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기능들의 추가를 통해서 블록체인 기술의 특장점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비아제코리아 측은 "오늘 협약식을 기점으로 엘유엘코리아의 에코 모빌리티를 필두로 에스엠케이, 유피체인, 비아제가 발리, 제주도, 강원도의 친환경 여행 문화와 콘텐츠를 양산해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 동구 신암동에 본사를 둔 엘유엘코리아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신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자체 브랜드 외에도 이탈리아의 페라리, 벨로시페로, 프랑스 마이클 블라스트 등 해외브랜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더욱이 정준호를 비롯해 체조선수 양학선, 유도선수 김재범, 마라토너 이봉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등을 홍보대사로 발탁하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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