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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 중앙일보 기사면 / '페라리 전동킥보드' 국내 라이선스 획득,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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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9 13:42:52 조회수 269


2019년 6월 20일 중앙일보 기사면에 이엠이코리아, 페라리 전동 킥보드 관련 기사가 개재되었습니다.

 

미수카(MESUCA) 브랜드는 스포츠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하는 그룹으로 스포츠용품업계의 대형 기업입니다.

 

또한 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3대 자체 브랜드인 “MESUCA”와 “JOEREX”, “SUPER-K” 외에도 “디즈니”, “헬로키티”, “마블”, “토마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생산 경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로 뻗어 나간 미수카(MESUCA)는 76개국, 1000개 이상의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전자상거래 폴랫폼 뿐만 아니라, 타오바오, 아마존 등 국내외 온라인 비즈니스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 연혁을 가진 미수카(MESUCA)와 ㈜이엠이코리아가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협업 및 상생 발전을 위하여 글로벌 명품 브랜드 “페라리”의 전동킥보드 개발 독점권과, 판매 독점권을 계약했습니다. 또한 전동킥보드에 필요한 다양한 악세사리류(가방, 물통, 장갑, 라이트, 헬멧, 의류) 등 판매도 예정되어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이엠이코리아의 경영진 및 개발진은 전 세계와 소통 및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명 브랜드 협업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 ㈜이엠이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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