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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EME(이엠이)코리아, ‘도마의 신’ 체조선수 양학선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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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9 13:43:14 조회수 208


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EME(이엠이)코리아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22일 EME(이엠이)코리아 측은 “사옥에서 양학선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EME(이엠이)코리아 홍보대사로 발탁된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양학선은 “EME(이엠이)코리아 홍보대사로 발탁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과 올림픽 티켓을 꼭 따겠다. 이후 내년에 있을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출전 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전동스쿠터 등 개인용 이동 수단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매연·미세먼지 등 각종 공해가 환경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퍼스널 모빌리티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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